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탄중아루 해변 야시장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셈불란·이마고 · 식사

Tanjung Aru Beach Night Market

식사맛집·먹거리야경야외

탄중아루 해변 첫 번째 구역 쪽에 저녁마다 문을 여는 노점 먹거리 거리입니다. 오후 5시 무렵 열어 밤 10시쯤까지 영업하며, 노을을 보러 온 현지인들이 꼬치구이와 닭날개 구이, 사테, 볶음면과 볶음밥, 생과일 주스와 코코넛을 사 들고 해변으로 향합니다. 메뉴판이 영어와 말레이어로 되어 있거나 음식이 진열되어 있어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문하기 어렵지 않아요.

시내 해산물 식당처럼 거창한 한 끼보다는 노을을 보며 가볍게 이것저것 맛보는 곳에 가깝고, 가격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노점마다 따로 계산하는 방식이라 작은 단위 링깃 지폐를 넉넉히 챙겨 가면 편하고, 카드는 거의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좌석은 플라스틱 의자와 낮은 테이블이 대부분이라 오래 앉아 있기 불편할 수 있어요.

해변 쪽 바람이 불어 시원하지만 해가 진 뒤에는 모기가 있으니 벌레 기피제를 챙기세요.

가는 법

탄중아루 해변 첫 번째 구역 주차장 옆으로, 시내에서 그랩으로 1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노을이 시작되는 오후 5시 반에서 7시 사이가 가장 활기찹니다.
함께 가면
음식을 사 들고 탄중아루 해변에서 노을을 보거나, 걸어서 가까운 페르다나 공원을 둘러보세요.
어울리는 동행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현지 팁
오후 5시 무렵 문을 여는 노점 거리라 노을을 보기 전후에 간단히 먹기 좋아요. 현금 위주이고 의자가 낮으니 부모님과는 오래 앉아 있지 않는 편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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