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워터프론트
코타키나발루 시내·가야 스트리트·워터프론트 · 야경
KK Waterfront
시내 서쪽 바닷가를 따라 나무 데크와 산책로가 놓인 구역으로, 데크 위에 식당과 바, 카페가 줄지어 있어 저녁이면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붐비는 거리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바다 건너 가야 섬과 그 너머 작은 섬들 사이로 해가 떨어지는 장면을 정면으로 볼 수 있어 노을 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해피아워를 운영하는 바가 많아 맥주 한잔하며 노을을 보는 여행자가 많고, 인도 요리부터 퓨전 요리까지 식당 종류도 다양해 저녁 식사 장소를 따로 정하지 않았다면 여기서 고르면 됩니다.
영업 시간은 대체로 오후 4시부터 새벽까지로 안내되어 밤늦게까지 활기가 이어지는데, 늦은 밤에는 음악 소리가 커지는 술집 분위기라 아이와 함께라면 해 질 녘까지만 머무는 편이 좋습니다. 데크 가장자리에는 난간이 있지만 어린아이는 손을 잡고 다니세요. 바로 옆이 필리피노 마켓과 야시장이라 걸어서 이어 다니기 좋습니다.
가는 법
시내 남쪽 해안 도로변으로 센터포인트 쪽 시내 호텔에서 걸어서 5~10분, 탄중아루에서는 그랩으로 1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지기 30분 전부터 노을이 끝나는 저녁 7시 무렵까지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 함께 가면
- 걸어서 몇 분 거리인 필리피노 마켓 야시장과 필리피노 마켓을 함께 둘러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바다 쪽 나무 데크를 따라 식당과 바가 늘어선 곳으로 오후 4시 무렵부터 문을 엽니다. 해 지기 30분 전쯤 도착해 데크 끝 자리를 잡으면 섬 너머로 지는 노을이 정면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