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타워
마카오 반도 남부·남반 호수(아마 사원·마카오 타워) · 야경
澳門旅遊塔
마카오 타워는 높이 338미터의 전망 탑으로 반도 남쪽 끝 매립지에 홀로 솟아 있습니다.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223미터 지점의 실내 전망대에 오르면 세 층 높이의 통유리 너머로 반도의 구시가지와 타이파, 코타이의 리조트 단지, 날이 맑으면 멀리 홍콩 쪽 섬까지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바닥 일부가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 발밑으로 지상이 까마득하게 내려다보이는 구간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한 층 더 올라간 야외 데크에서는 상업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축에 드는 233미터 번지점프와 난간 없는 테두리를 걷는 스카이워크가 운영되는데, 직접 하지 않더라도 뛰어내리는 사람을 구경하는 재미가 큽니다. 전망대 입장료는 성인 208파타카, 어린이와 경로는 138파타카로 공식 안내되어 있으며 체험 요금은 훨씬 높습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사면 매표 줄을 건너뛸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반도 남쪽 사이반 호수 옆에 있으며 세나도 광장 일대에서 시내버스나 택시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지기 한 시간 전에 입장해 노을과 불 켜진 다리를 이어서 보는 시간대를 권합니다.
- 함께 가면
- 타워 60층의 360 카페에서 식사를 겸할 수 있고, 내려와서는 펜야 성당이나 아마 사원 쪽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전망대는 오후 8시에 닫는다고 안내돼 있어요. 해 지기 한 시간 전에 올라가야 노을과 야경을 둘 다 봅니다. 유리 바닥 구간은 58층에 있고 번지점프 구경은 61층 야외 데크가 명당입니다.
- 예약
- 온라인 사전 구매 시 매표 줄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