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청케이 면가

마카오 세나도 광장·성 바울 유적 · 식사

祥記麵家

식사맛집·먹거리역사·유적실내

청케이 면가는 펠리시다데 거리 안에 있는 작은 국숫집으로, 미쉐린 가이드가 값에 비해 맛이 좋은 집에 주는 빕 구르망에 여러 해 이름을 올려 왔습니다. 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하며 바로 옆 작업장에서 대나무 장대로 눌러 뽑은 면을 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간판 메뉴는 삶은 면 위에 말린 새우알을 소복하게 얹은 비빔면으로, 젓가락으로 섞으면 고소하고 짭조름한 향이 올라옵니다.

국물 면을 고른다면 말린 새우와 생선으로 오래 우린 육수에 완탕이나 생선 완자를 넣은 것이 인기입니다. 튀긴 생선 완자를 조개젓 소스에 찍어 먹는 곁들임도 이 집에서만 맛보기 쉬운 메뉴입니다. 가게가 좁아 큰 가방은 둘 곳이 마땅치 않고, 다 먹으면 바로 일어나는 분위기입니다.

영어가 병기된 메뉴가 있으며 한 그릇 값은 부담 없는 수준이지만 수시로 조정되니 벽에 붙은 가격표를 확인하세요.

가는 법

세나도 광장에서 신마로를 건너 펠리시다데 거리로 들어가 걸어서 6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점심 손님이 빠지는 오후 2시 이후에 가면 합석 없이 앉기도 합니다.
함께 가면
가게가 있는 펠리시다데 거리를 구경한 뒤 이순 밀크컴퍼니와 세나도 광장으로 걸어 나오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현금만 받고 자리가 스무 석 남짓이라 합석은 당연하게 여기면 돼요. 새우알 비빔면에는 따로 나오는 맑은 국물을 한두 숟갈 끼얹어 비비면 덜 뻑뻑합니다.

세나도 광장·성 바울 유적의 다른 장소

마카오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