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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유리의 탑·평화기념자료관

오키나와 남부(이토만·난조·도미구스쿠) · 전시·박물관

ひめゆりの塔・ひめゆり平和祈念資料館

전시·박물관역사·유적실내

오키나와 전투 때 간호 요원으로 동원된 여학생과 교사들을 기리는 위령탑과 자료관입니다. 사범학교 여자부와 현립 제일고등여학교 학생 222명과 교사 18명이 육군 병원에 배치되었고, 그 가운데 절반이 넘는 사람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탑은 학생들이 숨어 지내던 동굴 입구 바로 앞에 세워져 있어 어두운 구멍을 내려다보며 헌화하게 됩니다.

뒤편 자료관에는 희생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진과 살아남은 이들의 증언 영상, 동굴 내부를 본뜬 모형이 놓여 있고 2021년에 전시를 새로 고쳐 젊은 세대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자료관은 쉬는 날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열고 입장 마감은 5시입니다. 관람료는 성인 450엔이며 탑 참배만 하는 것은 돈을 받지 않습니다.

탑 앞 꽃 가게에서 헌화용 꽃다발을 살 수 있습니다. 전시 내용이 무거워 어린아이에게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가는 법

나하 시내에서 차로 35분 안팎이고, 331번 국도 변에 주차장을 갖춘 기념품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단체 버스가 도착하기 전인 오전 이른 시간이 조용합니다.
함께 가면
평화기념공원과 한 묶음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점심은 차로 20분쯤 가서 나카모토 센교 덴푸라점이나 야마노 차야 라쿠스이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탑 앞에서는 조용히 묵념하는 분위기이니 큰 소리로 떠들거나 장난스러운 사진은 삼가세요. 자료관 안은 사진 촬영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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