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세화우타키

오키나와 남부(이토만·난조·도미구스쿠) · 명소

斎場御嶽

명소역사·유적자연·공원야외

류큐 왕국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긴 성지로, 우타키는 신이 내려오는 숲속 기도 터를 가리킵니다. 왕국의 최고 신녀인 기코에오기미가 취임 의식을 치르던 곳이며 2000년에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건물은 없고 울창한 숲과 거대한 바위 자체가 신앙의 대상입니다.

돌을 깐 참배길을 따라 기도 터 여섯 곳을 도는데, 가장 안쪽에서 두 개의 큰 바위가 서로 기대어 만든 세모꼴 틈 산구이를 지나면 나무 사이로 신의 섬이라 불리는 구다카섬이 보입니다. 지금도 현지 사람들이 기도하러 오는 곳이라 제단에 올라서거나 향로를 만지는 일, 큰 소리로 떠드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입장권은 성지 입구에서 500m쯤 떨어진 매표소에서 사서 걸어 들어가며, 입구부터는 휠체어와 유모차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음력 5월 초와 10월 초에 사흘씩 문을 닫는 휴식일이 있으니 날짜를 확인하세요.

가는 법

나하 시내에서 차로 50분 안팎이고, 주차는 매표소 주변과 치넨곶 공원 쪽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가기 좋은 때
숲이 선선하고 참배객이 적은 오전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주차장 옆 치넨곶 공원에서 바다를 내려다본 뒤 니라이카나이 다리를 달리고, 하마베노 차야로 내려가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혼자
현지 팁
입장권은 성지 입구가 아니라 500m쯤 떨어진 매표소에서 팔아요. 돌길이 젖으면 미끄러우니 굽 높은 신발과 샌들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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