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미술관
파리 마레·바스티유 · 전시·박물관
Musée national Picasso-Paris
피카소 미술관은 마레 지구의 17세기 귀족 저택 오텔 살레를 미술관으로 바꾼 곳으로, 피카소가 세상을 떠난 뒤 유족이 상속세 대신 국가에 넘긴 작품을 중심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피카소 컬렉션을 갖고 있습니다. 회화뿐 아니라 조각과 도자기, 판화, 스케치북까지 시기별로 볼 수 있어 청색 시대부터 입체파, 말년의 자유로운 그림까지 한 사람의 변화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웅장한 돌계단과 높은 천장의 저택 공간이 작품과 묘하게 어울리고, 꼭대기 층에는 루프톱 카페가 있어 지붕 너머 마레 풍경을 보며 쉴 수 있습니다.
월요일 휴관이고 일반 요금은 16유로입니다. 매달 첫 일요일은 예약 없이 입장료를 받지 않는 날이라 그날만 붐비니 평일 오전에 시간을 예약하고 가면 가장 편하게 봅니다. 관람 동선이 층마다 시대순으로 이어져 있어 아래층부터 위층으로 올라가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가는 법
메트로 8호선 생세바스티앵-프루아사르역이나 1호선 생폴역에서 걸어서 7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관람객이 적은 평일 오전 9시 30분 개관 직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걸어서 3분 거리에 카르나발레 박물관이 있고, 메르시와 브레즈 카페 마레점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월요일 휴관, 일반 16유로예요. 매달 첫 일요일은 예약 없이 무료라 그날은 오히려 붐비니 평일 오전을 고르세요.
- 예약
- 시간 지정 예매 시 우선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