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메르시

파리 마레·바스티유 · 쇼핑

Merci

쇼핑쇼핑사진 명소실내

메르시는 보마르셰 대로에 있는 콘셉트 스토어로, 옛 공장 건물을 고친 넓은 공간에 옷과 생활용품, 주방 도구, 문구, 꽃을 층별로 섞어 놓은 가게입니다. 안뜰에 늘 서 있는 빨간 소형차가 이곳의 상징이라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들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체 브랜드의 리넨 앞치마와 행주, 에코백, 작은 노트처럼 가볍고 파리 느낌이 나는 물건이 선물용으로 인기이고, 계절마다 진열 주제가 바뀌어 같은 가게를 다시 가도 새롭습니다. 1층 입구 쪽 헌책을 벽 가득 꽂아 둔 북 카페는 조용히 커피를 마시기 좋은 공간입니다.

들어가 구경하는 데는 돈이 들지 않지만 물건 값은 저렴하지 않으니 작은 소품 위주로 고르세요. 일요일에는 영업시간이 다르거나 단축될 수 있습니다. 계산대 줄이 길 때가 있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바로 들고 줄에 서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가는 법

메트로 8호선 생세바스티앵-프루아사르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입니다.

가기 좋은 때
새 진열이 정돈된 평일 오후 이른 시간이 둘러보기 편합니다.
함께 가면
길 건너 피카소 미술관이 가깝고, 남쪽으로 걸어가면 보주 광장과 바스티유 쪽 보팽제가 나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입구 안뜰의 빨간 소형차가 이곳 상징이에요. 리넨 소품과 문구류가 인기이고 일요일은 영업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마레·바스티유의 다른 장소

파리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