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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 드 코메르스

파리 루브르·튈르리·팔레루아얄 · 전시·박물관

Bourse de Commerce - Pinault Collection

전시·박물관전시·문화사진 명소실내화요일 휴무

부르스 드 코메르스는 둥근 돔을 얹은 옛 상품거래소 건물을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고쳐 만든 현대미술관입니다. 19세기 벽화가 그려진 거대한 돔 아래 한가운데에 매끈한 노출 콘크리트 원통 벽을 세워 넣었는데, 원통 위 통로를 한 바퀴 걸으면 낡은 것과 새것이 겹친 공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프랑스의 사업가 피노가 모은 컬렉션을 기획전 형식으로 바꿔 가며 보여 주기 때문에 갈 때마다 전시가 다릅니다. 일반 요금은 15유로이고 화요일 휴관, 금요일은 밤 9시까지 엽니다.

매달 첫 토요일 저녁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 시간이 있어 줄이 길어지니 여유 있게 보려면 다른 날을 고르세요. 작품을 몰라도 건물 자체를 보러 들어갈 가치가 있고, 꼭대기 층 식당은 돔 아래 전망 좋은 자리로 인기가 높습니다. 건물 안 계단과 통로가 둥글게 이어져 있어 동선을 따라 걷기만 해도 전시를 놓치지 않습니다.

가는 법

메트로 1호선 루브르-리볼리역에서 걸어서 3분, 레알 역에서도 가깝습니다.

가기 좋은 때
금요일 저녁 야간 개장이나 평일 오후 늦게 가면 붐비지 않습니다.
함께 가면
길 건너 오 피에 드 코숑에서 식사하거나 걸어서 스토레까지 가 디저트를 사도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혼자
현지 팁
화요일 휴관, 일반 15유로이고 금요일은 밤 9시까지 열어요. 매달 첫 토요일 오후 5시부터는 무료 입장이라 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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