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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피에 드 코숑

파리 루브르·튈르리·팔레루아얄 · 식사

Au Pied de Cochon

식사맛집·먹거리역사·유적실내

오 피에 드 코숑은 옛 레알 중앙시장 시절부터 밤새 일하던 상인들의 허기를 채우던 브라스리입니다. 지금도 아침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거의 쉬지 않고 문을 열어, 공연이 끝난 뒤나 늦게 도착한 날 밤에도 따뜻한 프랑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입니다. 간판 메뉴는 치즈를 두껍게 얹어 오븐에 구운 양파 수프와, 가게 이름처럼 돼지 족을 바삭하게 구운 요리입니다.

굴과 해산물 모둠 플래터도 있어 일행끼리 나눠 먹기 좋고, 붉은 벨벳 의자와 돼지 모양 장식이 곳곳에 있어 분위기가 유쾌합니다. 관광객이 많은 집이라 영어 메뉴가 있고 직원들도 응대에 익숙합니다. 저녁 피크 시간에는 대기가 생기니 붐비는 시간을 피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미리 자리를 잡아 두세요.

양이 넉넉한 편이라 둘이서 메인 하나와 수프 하나를 나눠도 충분합니다.

가는 법

메트로 1호선 루브르-리볼리역이나 4호선 레알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한겨울 저녁이나 늦은 밤 양파 수프 한 그릇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함께 가면
바로 옆이 부르스 드 코메르스이고, 몽토르괴유 거리로 걸어가면 스토레가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부모님
현지 팁
아침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쉬는 날 없이 여는 브라스리예요. 양파 수프 한 그릇만 시켜도 눈치 주지 않아 늦은 밤 출출할 때도 들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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