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원
타이베이 스린·베이터우·단수이 · 전시·박물관
國立故宮博物院
국립고궁박물원은 중국 역대 황실이 모아 온 유물 약 70만 점을 소장한 박물관으로, 세계적인 규모의 중국 미술 컬렉션으로 평가받습니다. 소장품이 워낙 많아 전시는 주기적으로 교체되며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입니다.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것은 옥을 깎아 배추와 여치를 표현한 조각과 삼겹살 조림처럼 보이는 돌 조각인데, 다른 지역 전시로 자리를 비우는 때가 있으니 꼭 보고 싶다면 전시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3층의 청동기와 옥기, 2층의 도자기와 서화, 1층의 가구와 불상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보면 동선이 편합니다.
유물 설명이 짧아 음성 안내기나 해설 앱을 쓰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전시실 안은 냉방이 강하니 얇은 겉옷을 챙기세요. 월요일 휴관이 원칙이고 특별히 여는 월요일이 따로 공지됩니다.
가는 법
지하철 단수이신이선 스린역 1번 출구 앞에서 박물원행 버스를 타면 1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단체 관람객이 들어오기 전인 개관 직후 한두 시간이 가장 쾌적합니다.
- 함께 가면
- 오전에 관람하고 버스로 내려와 스린관저 공원을 걷고, 저녁에 스린 야시장으로 가는 하루 동선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단체 관람객이 몰리기 전인 개관 직후가 가장 한산해요. 큰 가방은 보관함에 맡겨야 하고, 한국어 음성 안내기를 빌리면 유물 설명을 따라가기 쉽습니다.
- 예약
- 현장 구매 가능, 휴관일과 특별 개방일은 공식 사이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