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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터우 온천박물관

타이베이 스린·베이터우·단수이 · 전시·박물관

北投溫泉博物館

전시·박물관역사·유적사진 명소실내월요일 휴무

베이터우 온천박물관은 1913년에 지어진 공중목욕탕 건물을 되살린 곳으로, 당시에는 동아시아에서 손꼽히게 큰 온천장이었다고 합니다. 붉은 벽돌 1층에 나무로 지은 2층을 올린 건물은 영국 시골집과 일본 가옥을 섞은 듯한 모습입니다. 1층에는 아치 기둥에 둘러싸인 로마식 큰 욕탕이 그대로 남아 있고 창에는 색유리가 끼워져 있어 가장 인기 있는 사진 자리입니다. 2층은 목욕을 마친 손님들이 쉬던 넓은 다다미방으로, 지금도 방문객이 앉거나 누워 쉴 수 있습니다. 전시실에서는 베이터우 온천의 개발 과정과 이 지역에서만 나는 희귀 광석, 온천 마을을 배경으로 찍은 옛 대만 영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입장은 무료이고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 사물함에 넣어야 합니다.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에는 40분쯤 잡으면 됩니다. 건물 밖 공원에는 온천수가 흐르는 개울이 있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신베이터우 지선의 종점 신베이터우역에서 공원 길을 따라 걸어서 7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온천 김이 잘 보이는 선선한 계절의 오전이 산책하기 좋습니다.
함께 가면
조금 더 올라가면 지열곡이 나오고, 내려오는 길에 만라이 온천 라멘에서 식사하면 반나절 코스가 완성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 신어요. 2층 넓은 다다미방은 앉아서 쉬어도 되는 공간이라 다리를 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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