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어린이신낙원
타이베이 스린·베이터우·단수이 · 놀이·체험
臺北市兒童新樂園
타이베이 어린이신낙원은 2014년에 문을 연 시립 놀이공원으로, 초등학생 이하 아이를 둔 가족에게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범퍼카, 바이킹, 작은 롤러코스터, 공중 그네 같은 놀이기구가 모여 있고 무서운 기구보다 온 가족이 함께 타는 기구가 많습니다. 입장료가 매우 낮고 기구를 탈 때마다 교통카드를 찍어 요금을 내는 방식이어서 몇 개만 골라 타면 비용이 적게 듭니다.
여러 번 탈 계획이면 하루 무제한 이용권을 사는 편이 낫습니다. 실내 놀이방과 모래 놀이터, 물놀이 분수가 있어 놀이기구를 못 타는 어린아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식당가와 편의점이 안에 있고 그늘막과 벤치가 넉넉합니다.
바로 옆에 과학 교육관과 천문관이 붙어 있어 비가 오면 그쪽으로 옮기면 됩니다. 방학과 공휴일을 뺀 월요일 휴무가 원칙이며 요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스린역이나 젠탄역 앞에서 놀이공원행 버스를 타면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햇볕이 약하고 줄이 짧은 평일 오전 개장 직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놀고 난 뒤 버스로 스린 야시장에 가서 저녁을 먹고 신파팅에서 빙수를 먹으면 아이도 어른도 만족하는 하루가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입장료와 놀이기구 요금을 교통카드로 찍어 내는 방식이라 카드를 넉넉히 충전해 가세요. 여러 개를 탈 생각이면 하루 이용권이 유리한지 매표소에서 비교해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