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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월드

오키나와 남부(이토만·난조·도미구스쿠) · 놀이·체험

おきなわワール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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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난조시에 있는 테마파크로, 땅속 종유동과 땅 위 민속촌을 한 번에 봅니다. 중심은 길이 5km에 이르는 종유동 교쿠센도이고 이 가운데 890m가 관람로로 열려 있습니다. 30만 년에 걸쳐 자란 종유석이 천장에서 창처럼 빽빽하게 내려온 구간과 푸른 조명을 받은 지하 연못이 볼거리이며, 한 방향으로 걸어 나오면 30분쯤 걸립니다. 동굴 안은 한 해 내내 21도 안팎이라 여름에는 시원하지만 습도가 높습니다.

지상으로 올라오면 100년 넘은 붉은 기와 민가를 옮겨 지은 거리에서 유리 공예와 염색, 직물 체험을 할 수 있고, 하루 몇 차례 에이사 북춤 공연이 열립니다. 독사 하브를 다루는 박물공원도 함께 있습니다. 전체를 도는 입장권은 성인 2,000엔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쉬는 날 없이 엽니다.

최종 입장은 오후 4시입니다.

가는 법

나하 공항에서 차로 30분 안팎이며, 나하 버스터미널에서 교쿠센도마에 정류장까지 가는 노선버스도 있지만 편수가 적습니다.

가기 좋은 때
에이사 공연 첫 회에 맞춰 오전에 들어가면 동굴과 공연을 여유 있게 봅니다.
함께 가면
길 건너 간가라 계곡 투어를 앞뒤로 예약해 두고, 오후에는 세화우타키와 니라이카나이 다리로 넘어가는 코스가 잘 맞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종유동 안은 습하고 바닥이 젖어 있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이 필요해요. 에이사 공연 시간을 입구에서 먼저 확인하고 동굴을 도는 순서를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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