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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베노 차야

오키나와 남부(이토만·난조·도미구스쿠) · 카페

浜辺の茶屋

카페카페·디저트사진 명소자연·공원실내

난조시 다마구스쿠 해안 길가에 1994년 문을 연 바다 카페로, 오키나와에 전망 카페 유행을 일으킨 곳으로 꼽힙니다. 나무로 지은 소박한 건물의 바다 쪽 벽이 통째로 창이고, 창틀을 위로 밀어 올려 열어 두기 때문에 카운터에 앉으면 액자 없는 그림처럼 바다가 보입니다. 만조 때는 물이 창 아래까지 차오르고 간조 때는 넓은 암초와 물웅덩이가 드러나 시간에 따라 풍경이 전혀 달라집니다.

건물 옆 계단으로 내려가면 모래밭에 놓인 자리와 지붕 위 자리도 있습니다. 메뉴는 커피와 허브차, 직접 구운 케이크, 피자 토스트 같은 가벼운 것 위주입니다.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 주말과 공휴일은 저녁 7시까지 열고 자리는 온 순서대로 앉습니다.

태풍 때와 명절에는 쉬기도 하니 공식 계정에서 확인하세요. 주차장이 좁아 주말 오후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가는 법

나하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이며 331번 국도에서 미바루 비치 방향 해안 길로 들어섭니다.

가기 좋은 때
물때표에서 만조 시각을 찾아 그 앞뒤 한 시간에 맞추면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같은 집안이 운영하는 야마노 차야 라쿠스이가 걸어서 닿는 거리이고, 차로 5분이면 나카모토 센교 덴푸라점이 있는 오지마 섬 입구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창가 자리는 만조 때 바다가 창 바로 아래까지 차올라요. 물때표를 보고 만조 전후로 맞춰 가면 풍경이 가장 좋고, 자리는 온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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