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토 센교 덴푸라점
오키나와 남부(이토만·난조·도미구스쿠) · 식사
中本鮮魚てんぷら店
난조시 본섬에서 짧은 다리 하나를 건너면 닿는 작은 섬 오지마는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덴푸라의 섬으로 통합니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왼쪽에 보이는 이 가게가 그 유행을 만든 집입니다. 오키나와 덴푸라는 튀김옷이 두툼하고 간이 배어 있어 소스 없이 그냥 먹으며, 식사라기보다 간식에 가깝습니다.
흰살 생선과 오징어, 바다 해초 모즈쿠, 파래, 자색 고구마가 기본이고 낱개로 팔아 종류별로 맛보기 좋습니다. 창구 앞에 놓인 주문서에 원하는 개수를 적어 내면 번호를 불러 줍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열고 쉬는 날이 따로 있으니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세요.
받은 봉지를 들고 가게 앞 방파제에 앉아 바다를 보며 먹는 것이 이곳의 방식입니다. 실내 좌석은 없고 계산은 현금이 기본입니다. 섬은 차로 한 바퀴 도는 데 5분이면 되고 어항 주변에 생선 가게가 모여 있습니다.
가는 법
나하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이며, 다리를 건너면 바로 가게와 공용 주차 공간이 보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무렵에는 줄이 길어지니 오전 11시 전후나 오후 2시 이후가 낫습니다.
- 함께 가면
- 차로 5분 거리에 하마베노 차야와 야마노 차야 라쿠스이가 있고, 오키나와 월드에서도 15분이면 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주문서에 종류별 개수를 적어 창구에 내는 방식이에요. 갓 튀긴 것은 속이 뜨거우니 조금 식혀 먹고, 방파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안내를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