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리버 크루즈
싱가포르 시빅·클락키·리버사이드 · 놀이·체험
Singapore River Cruise Clarke Quay Jetty
옛 짐배 모양을 본뜬 전동 목선을 타고 싱가포르강과 마리나베이를 40분쯤 한 바퀴 도는 유람선입니다. 클락키에서 출발해 보트키의 숍하우스와 금융가 빌딩 사이를 지나고, 강 하구에서 멀라이언 상과 마리나베이샌즈를 물 위에서 올려다본 뒤 돌아옵니다. 배 안에서 영어 해설이 흘러나와 다리와 건물의 내력을 들을 수 있습니다.
걷지 않고 주요 풍경을 훑을 수 있어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일 때 특히 편합니다. 요금은 성인 28싱가포르달러이고 예매하지 않아도 출발 전에 선착장에서 바로 살 수 있습니다. 여러 선착장에서 탈 수 있지만 내린 곳에서 다시 타려면 표를 새로 사야 합니다.
뒤쪽 좌석은 지붕이 없는 야외라 사진은 좋아도 비와 햇빛을 그대로 맞습니다. 매표소는 선착장마다 있고 카드 결제가 되며, 주말 저녁에는 20~30분쯤 기다렸다가 타는 일이 흔합니다.
가는 법
MRT 클락키역에서 강변으로 나오면 선착장 매표소까지 도보 3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질 무렵인 저녁 6시 30분에서 7시 30분 사이 배가 가장 인기입니다.
- 함께 가면
- 타기 전에 클락키를 구경하고, 내린 뒤 송파 바쿠테 뉴브리지 로드점에서 식사하면 동선이 짧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해 질 무렵 배를 타면 강변 조명과 마리나베이 야경을 함께 볼 수 있어요. 배 뒤쪽 지붕 없는 자리가 사진 찍기 좋지만 소나기가 오면 안쪽으로 옮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