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바쿠테 뉴브리지 로드점
싱가포르 시빅·클락키·리버사이드 · 식사
Song Fa Bak Kut Teh New Bridge Road
돼지갈비를 마늘과 흰 후추로 맑게 끓인 차오저우식 바쿠테로 이름난 집의 본점 격 매장입니다. 1969년 손수레 노점에서 시작했고 지금은 클락키역 바로 앞 길모퉁이에 두 칸짜리 가게를 두고 있습니다. 한약재를 넣어 검게 끓이는 말레이시아식과 달리 국물이 맑고 후추 향이 칼칼해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는다는 평이 많습니다. 갈비는 뼈에서 살이 쉽게 떨어지고, 국물은 직원이 돌아다니며 몇 번이고 다시 채워 줍니다.
튀긴 빵과 절인 채소, 족발 조림을 곁들이고 밥이나 가는 면을 함께 시킵니다. 식탁의 다진 고추에 진간장을 부어 고기를 찍어 먹으세요. 예약을 받지 않아 점심과 저녁에는 20~30분 줄을 서는 일이 흔하지만 회전이 빠릅니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열고 실내에 냉방이 되는 자리와 길가 자리가 함께 있습니다.
가는 법
MRT 클락키역에서 뉴브리지 로드 쪽으로 나오면 길 건너 바로 보이며 도보 2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전 11시 이전이나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가면 거의 기다리지 않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클락키와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 선착장이 걸어서 5분 거리이고, 포트 캐닝 파크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후추 향이 센 맑은 국물은 직원이 주전자를 들고 다니며 계속 채워 줘요. 예약을 받지 않아 식사 시간에는 줄을 서고, 튀긴 빵을 국물에 적셔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