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 맨 커피 로스터스 마틴 로드점
싱가포르 시빅·클락키·리버사이드 · 식사
Common Man Coffee Roasters Martin Road
싱가포르 스페셜티 커피 붐을 이끈 로스터리의 첫 매장으로, 2013년 로버트슨 키 주택가 안쪽에 문을 열었습니다. 커피만 마시는 카페라기보다 종일 브런치를 파는 식당에 가까워 달걀 요리와 팬케이크, 터키식 아침 접시, 버거 같은 메뉴가 넉넉하게 나옵니다.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린 플랫 화이트와 필터 커피가 좋은 평을 받고 원두와 드립백도 살 수 있습니다.
천장이 높은 실내에 냉방이 되고 바깥에도 몇 자리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열어 오후 6시에 닫으며 예약 없이 오는 순서대로 앉습니다. 값은 브런치 한 접시와 커피를 합쳐 30싱가포르달러 안팎이고 봉사료와 세금이 더해집니다.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한적한 강변 산책과 묶기 좋습니다. 아침 일찍 여는 덕분에 시차 때문에 일찍 깬 날 여유로운 첫 끼를 먹으러 가기에도 좋습니다.
가는 법
MRT 포트 캐닝역이나 그레이트 월드역에서 도보 10분 남짓이며 강변 산책로를 따라가면 찾기 쉽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평일 오전 9시 전후나 오후 2시 이후가 대기 없이 앉기 좋은 시간입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강을 따라 클락키까지 15분쯤 걷거나 포트 캐닝 파크로 올라가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예약을 받지 않고 오후 6시에 문을 닫아요. 주말 오전 10시부터 정오 사이가 가장 붐비니 평일이나 오후 2시 이후가 여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