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가는 교토 2박 3일 코스
교토 첫 방문 3박 4일 · 나라 당일치기 포함 — 킨카쿠지·니조성·기타노 → 기온·기요미즈·히가시야마 → 나라(나라 공원·도다이지·나라마치)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20곳, 1인 예상 경비 약 20,600 싱가포르달러(숙박·항공 제외).
뚜벅이·대중교통 기준 · 걷는 양 많음 · 이동 시간 포함 시간표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교토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킨카쿠지·니조성·기타노
10:00에 시작해 20:06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9,600엔.
10:00
킨카쿠지는 정식 이름이 로쿠온지인 선종 사찰로, 연못가에 선 금빛 3층 누각 하나로 교토를 대표하는 풍경이 되었습니다.
50분 · 1인 약 500엔 · 교토역에서 시버스를 타고 킨카쿠지미치 정류장에 내려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지하철 기타오지역에서 버스로 갈아타면 길이 덜 막힙니다.
전철·버스 약 14분 · 1.6km
11:40
사라사 니시진은 80년 넘게 동네 목욕탕으로 쓰이던 건물을 고쳐 만든 카페 겸 식당입니다.
1시간 · 1인 약 1,800엔 · 지하철 가라스마선 구라마구치역에서 걸어서 15분 안팎이고, 시버스 다이토쿠지마에 정류장에서 내려 남쪽으로 10분 안팎 걸어도 됩니다.
전철·버스 약 13분 · 1.2km
12:53
가미시치켄은 기타노 텐만구 동쪽에 붙어 있는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화류 거리입니다.
40분 · 무료 · 시버스 가미시치켄 정류장에서 걸어서 3분 안팎, 기타노 텐만구 동문으로 나오면 바로 이어집니다.
전철·버스 약 14분 · 1.8km
13:47
이마미야 신사는 헤이안 시대에 돌던 역병을 잠재우려고 세운 신사로, 건강과 좋은 인연을 비는 사람들이 찾습니다.
50분 · 1인 약 500엔 · 시버스 이마미야진자마에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이고, 후나오카야마 정류장에서는 걸어서 7분 안팎입니다.
전철·버스 약 18분 · 3.5km
14:55
니조성은 에도 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교토에 머물 때 쓰려고 지은 성입니다.
1시간 40분 · 1인 약 1,300엔 · 지하철 도자이선 니조조마에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고, JR 니조역에서는 걸어서 15분 안팎입니다.
도보 11분 · 약 780m
17:40
야키니쿠 히로는 교토에서 정육점을 겸해 온 고깃집 체인으로, 센본산조 본점은 그 출발점이 된 매장입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4,500엔 · JR·지하철 니조역에서 걸어서 7분 안팎, 센본 거리와 산조 거리가 만나는 교차로 근처입니다.
전철·버스 약 16분 · 2.5km
19:16
폰토초는 가모가와 강과 기야마치 거리 사이에 낀 좁고 긴 골목입니다.
50분 · 무료 · 한큐 교토가와라마치역이나 게이한 기온시조역에서 걸어서 3분 안팎, 게이한 산조역에서도 5분이면 골목 북쪽 입구에 닿습니다.
이 날 챙길 것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성·신사·사찰은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30분쯤 빠른 곳이 많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오늘은 걷는 양이 많습니다. 중간에 카페에서 한 번 길게 쉬어 가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Day 2 · 기온·기요미즈·히가시야마
09:00에 시작해 19:4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4,900엔.
09:00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는 기요미즈데라에서 야사카 신사 쪽으로 내려가는 돌계단 언덕길입니다.
1시간 10분 · 무료 · 시버스 기요미즈미치 정류장에서 걸어서 7분 안팎이며, 기요미즈데라 참배길 중간에서 북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바로 이어집니다.
전철·버스 약 12분 · 1.0km
11:40
잇센요쇼쿠는 기온 시조 거리 모퉁이에서 밤늦게까지 불을 밝히는 철판 부침 가게입니다.
40분 · 1인 약 900엔 · 게이한 기온시조역에서 걸어서 2분 안팎, 한큐 교토가와라마치역에서 시조 대교를 건너 5분 안팎입니다.
전철·버스 약 14분 · 1.5km
12:34
기요미즈데라는 교토를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거의 빠짐없이 들르는 히가시야마의 대표 사찰입니다.
1시간 40분 · 1인 약 500엔 · 교토역에서 시버스를 타고 고조자카 또는 기요미즈미치 정류장에 내려 언덕길을 10분쯤 걸어 올라갑니다. 게이한 기요미즈고조역에서는 걸어서 25분 안팎입니다.
도보 8분 · 약 540m
14:22
니넨자카 돌계단 중간에 있는 이 스타벅스는 백 년이 넘은 2층 목조 가옥을 그대로 살린 매장입니다.
45분 · 1인 약 700엔 · 시버스 기요미즈미치 또는 히가시야마야스이 정류장에서 걸어서 7분 안팎, 니넨자카 계단 중간 왼편에 있습니다.
도보 9분 · 약 630m
15:16
야사카 신사는 시조 거리가 동쪽 끝에서 만나는 붉은 누문으로 기억되는 기온의 수호 신사입니다.
40분 · 무료 · 게이한 기온시조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 한큐 교토가와라마치역에서는 시조 거리를 따라 10분 안팎입니다.
도보 3분 · 약 140m
17:40
이즈주는 야사카 신사 서쪽 계단 바로 아래 교차로 모퉁이에 자리한 교토식 초밥 노포입니다.
50분 · 1인 약 1,800엔 · 게이한 기온시조역에서 시조 거리를 따라 동쪽으로 걸어서 7분 안팎, 야사카 신사 서쪽 누문 맞은편입니다.
도보 3분 · 약 240m
19:00
하나미코지 거리는 시조 거리 남쪽으로 곧게 뻗은 기온의 중심 골목입니다.
40분 · 무료 · 게이한 기온시조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이고, 한큐 교토가와라마치역에서도 시조 대교를 건너 10분이면 닿습니다.
이 날 챙길 것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성·신사·사찰은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30분쯤 빠른 곳이 많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오늘은 걷는 양이 많습니다. 중간에 카페에서 한 번 길게 쉬어 가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Day 3 · 나라(나라 공원·도다이지·나라마치)
09:00에 시작해 18:4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6곳, 1인 약 6,100엔.
09:00
도다이지는 8세기 쇼무 천황이 나라의 평안을 빌며 세운 절로, 나라 여행의 중심이 되는 곳입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800엔 · 긴테쓰 나라역에서 걸어서 20분 안팎이고, 시내 순환 버스를 타면 도다이지 다이부쓰덴·가스가타이샤마에 정류장에서 5분쯤 걷습니다.
전철·버스 약 13분 · 1.4km
11:40
가나카나는 나라마치 골목 안쪽의 오래된 마치야를 고친 카페 겸 식당으로, 이 동네 마치야 카페 유행을 이끈 곳으로 꼽힙니다.
1시간 · 1인 약 1,800엔 · 긴테쓰 나라역에서 걸어서 15분 안팎, 나라마치 안쪽 골목에 있으며 버스로는 후쿠치인초 정류장이 가깝습니다.
도보 3분 · 약 230m
12:43
나라마치는 고후쿠지 남쪽 사루사와 연못 아래로 펼쳐진 옛 상인 마을입니다.
1시간 10분 · 무료 · 긴테쓰 나라역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12분 안팎, 고후쿠지에서 사루사와 연못을 지나 내려가면 닿습니다.
도보 10분 · 약 740m
14:03
로쿠메이 커피는 나라에서 시작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로, 가게 이름은 사슴 울음소리라는 뜻입니다.
45분 · 1인 약 700엔 · 긴테쓰 나라역에서 걸어서 3분 안팎, 역 남쪽 고니시 사쿠라 거리 상점가에 있습니다.
전철·버스 약 14분 · 1.7km
15:02
니가쓰도는 도다이지 대불전 동쪽 언덕 위에 선 법당으로, 산비탈에 기둥을 세워 무대처럼 내민 구조가 교토의 기요미즈데라와 닮았습니다.
40분 · 무료 · 도다이지 대불전에서 동쪽 언덕으로 걸어서 10분 안팎, 긴테쓰 나라역에서는 30분쯤 걷습니다.
전철·버스 약 14분 · 1.6km
17:40
히라소는 에도 시대 말부터 감잎 초밥을 만들어 온 나라의 노포입니다.
1시간 · 1인 약 1,800엔 · 긴테쓰 나라역에서 걸어서 10분 안팎, 사루사와 연못에서 남쪽으로 한 블록 내려가면 있습니다.
이 날 챙길 것성·신사·사찰은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30분쯤 빠른 곳이 많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오늘은 걷는 양이 많습니다. 중간에 카페에서 한 번 길게 쉬어 가세요
역 출구가 많은 큰 역은 출구 번호를 미리 보고 내리면 길을 덜 헤맵니다. 보조배터리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