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혼자 가는 오키나와 1박 2일 코스

혼자 2박 3일 · 나하 골목과 성터 — 중부(차탄·요미탄·우루마) → 남부(이토만·난조·도미구스쿠)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10곳, 1인 예상 경비 약 15,300 싱가포르달러(숙박·항공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오키나와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중부(차탄·요미탄·우루마)

10:00에 시작해 18:4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5곳, 1인 약 7,900엔.

10:00

나카구스쿠 성터 명소

나카구스쿠촌과 기타나카구스쿠촌에 걸친 해발 160m 능선 위 성터로, 오키나와의 성 가운데 성벽이 가장 온전하게 남은 곳으로 꼽힙니다.

1시간 · 1인 약 500엔 · 나하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이며 오키나와 자동차도 기타나카구스쿠 나들목에서 10분쯤 걸립니다.

렌터카로 약 21분 · 7.6km
11:40

하마야 소바 식사

차탄초 미야기 해안의 주택가 골목에 있는 오키나와 소바 집으로, 현지 사람들이 차탄에서 소바 하면 먼저 떠올리는 가게입니다.

40분 · 1인 약 900엔 ·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차로 5분 안팎 북쪽이며 58번 국도에서 바다 쪽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렌터카로 약 11분 · 1.9km
12:31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명소

차탄초 미하마의 바닷가에 있는 대형 상업 지구로, 1981년 미군에게서 돌려받은 비행장 터를 매립지와 합쳐 미국 서해안 분위기로 개발했습니다.

2시간 · 무료 · 나하 시내에서 58번 국도로 차를 몰아 40분 안팎이고, 나하 버스터미널에서 노선버스로 한 시간쯤 걸립니다.

도보 5분 · 약 360m
14:36

지바고 커피 웍스 카페

아메리칸 빌리지 바다 쪽 산책로 선셋 워크에 면한 커피 전문점입니다.

40분 · 1인 약 700엔 ·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데포 아일랜드 구역 바다 쪽 끝에 있으며, 빌리지 주차장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2분 · 2.1km
17:40

고르디스 식사

차탄초 스나베의 주택가에 있는 수제 버거 집으로, 미군 기지 근처라는 지역색이 가장 잘 드러나는 식당 가운데 하나입니다.

1시간 · 1인 약 1,800엔 ·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차로 7분 안팎 북쪽이며 58번 국도 스나베 부근에서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이 날 챙길 것

성·신사·사찰은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30분쯤 빠른 곳이 많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일본은 좌측통행입니다. 렌터카는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고, 시내 주차장은 비싸니 이동 사이 시간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Day 2 · 남부(이토만·난조·도미구스쿠)

10:00에 시작해 18:3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5곳, 1인 약 7,400엔.

10:00

평화기념공원 명소

오키나와 전투의 마지막 격전지였던 이토만시 마부니 언덕에 조성된 추모 공원입니다.

1시간 30분 · 무료 · 나하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이며, 대중교통은 이토만 버스터미널에서 갈아타야 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렌터카로 약 19분 · 6.3km
11:49

나카모토 센교 덴푸라점 식사

난조시 본섬에서 짧은 다리 하나를 건너면 닿는 작은 섬 오지마는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덴푸라의 섬으로 통합니다.

30분 · 1인 약 900엔 · 나하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이며, 다리를 건너면 바로 가게와 공용 주차 공간이 보입니다.

렌터카로 약 32분 · 14.0km
12:51

세나가섬 우미카지 테라스 명소

나하 공항 활주로 바로 남쪽, 다리로 이어진 작은 섬 세나가지마의 서쪽 비탈에 계단식으로 지은 상업 시설입니다.

1시간 30분 · 1인 약 500엔 · 나하 공항에서 차로 15분 안팎이며, 유이레일 아카미네역에서 버스나 택시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렌터카로 약 34분 · 15.2km
14:55

하마베노 차야 카페

난조시 다마구스쿠 해안 길가에 1994년 문을 연 바다 카페로, 오키나와에 전망 카페 유행을 일으킨 곳으로 꼽힙니다.

50분 · 1인 약 1,100엔 · 나하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이며 331번 국도에서 미바루 비치 방향 해안 길로 들어섭니다.

렌터카로 약 34분 · 15.1km
17:40

타코라이스 카페 키지무나 우미카지 테라스점 식사

타코라이스는 멕시코풍으로 양념한 다진 고기와 치즈, 양상추, 토마토를 밥 위에 올린 음식으로, 1980년대 미군 기지 앞 식당에서 태어난 오키나와의 발명품입니다.

50분 · 1인 약 900엔 · 나하 공항에서 차로 15분 안팎이며, 세나가섬 우미카지 테라스 안에 있습니다.

이 날 챙길 것

성·신사·사찰은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30분쯤 빠른 곳이 많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일본은 좌측통행입니다. 렌터카는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고, 시내 주차장은 비싸니 이동 사이 시간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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