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가는 오키나와 2박 3일 코스
오키나와 첫 방문 3박 4일 — 북부(모토부·나키진·나고) → 남부(이토만·난조·도미구스쿠) → 중부(차탄·요미탄·우루마)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20곳, 1인 예상 경비 약 39,080 싱가포르달러(숙박·항공 제외).
렌터카 기준 · 걷는 양 많음 · 이동 시간 포함 시간표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오키나와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북부(모토부·나키진·나고)
10:00에 시작해 21:0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14,800엔.
10:00
나고시 야가지섬과 나키진촌 고우리섬을 잇는 길이 1,960m의 다리로, 2005년에 놓였고 통행료가 없습니다.
50분 · 무료 · 나하 공항에서 오키나와 자동차도 교다 나들목을 거쳐 차로 한 시간 사십 분 안팎이며, 나고 시내에서는 30분쯤 걸립니다.
렌터카로 약 23분 · 9.0km
11:40
나고시 나카야마의 숲속에 있는 식당으로, 메이지 시대 후반에 지은 붉은 기와 민가를 옮겨 와 손봐서 쓰고 있습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1,800엔 · 나하 공항에서 오키나와 자동차도 교다 나들목을 거쳐 차로 한 시간 이십오 분 안팎이며 나고 파인애플 파크에서 5분쯤입니다.
도보 12분 · 약 880m
13:02
나고시 비이마타의 언덕에 있는 파인애플 테마파크입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1,500엔 · 나하 공항에서 오키나와 자동차도 교다 나들목을 거쳐 차로 한 시간 삼십 분 안팎이며 나고 시내에서 10분쯤입니다.
렌터카로 약 23분 · 8.9km
14:35
모토부초 도구치에서 수십 년째 팥빙수 한 가지만 파는 가게입니다.
25분 · 1인 약 700엔 ·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10분 안팎이며 모토부초 영시장 근처 골목에 있습니다.
렌터카로 약 15분 · 4.2km
15:15
모토부 반도 끝 해양박공원 안에 있는 수족관으로, 오키나와 여행에서 빠지는 일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2시간 30분 · 1인 약 2,200엔 · 나하 공항에서 오키나와 자동차도 교다 나들목을 거쳐 차로 두 시간 안팎이며, 나하에서 직행 고속버스도 다닙니다.
렌터카로 약 35분 · 15.7km
18:20
나고시 이사가와에 있는 돼지고기 숯불구이 집으로, 얀바루에서 기른 섬 돼지만 다룹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4,500엔 · 나고 시내에서 58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차로 10분 안팎이며, 숙소가 나고나 모토부라면 대리운전이나 택시를 이용하세요.
렌터카로 약 40분 · 18.7km
20:20
온나촌 해안에 있는 융기 산호초 절벽으로, 18세기 류큐 국왕 쇼케이가 이곳 잔디 들판을 보고 만 명이 앉아도 넉넉한 벌판이라고 감탄한 데서 이름이 나왔습니다.
40분 · 1인 약 100엔 · 나하 공항에서 오키나와 자동차도 야카 나들목을 거쳐 차로 한 시간 안팎입니다.
이 날 챙길 것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성·신사·사찰은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30분쯤 빠른 곳이 많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Day 2 · 남부(이토만·난조·도미구스쿠)
09:00에 시작해 21:0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12,800엔.
09:00
남부 난조시에 있는 테마파크로, 땅속 종유동과 땅 위 민속촌을 한 번에 봅니다.
3시간 · 1인 약 2,000엔 · 나하 공항에서 차로 30분 안팎이며, 나하 버스터미널에서 교쿠센도마에 정류장까지 가는 노선버스도 있지만 편수가 적습니다.
렌터카로 약 12분 · 2.3km
12:12
난조시 본섬에서 짧은 다리 하나를 건너면 닿는 작은 섬 오지마는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덴푸라의 섬으로 통합니다.
30분 · 1인 약 900엔 · 나하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이며, 다리를 건너면 바로 가게와 공용 주차 공간이 보입니다.
렌터카로 약 13분 · 2.7km
12:55
수십만 년 전 종유동 천장이 무너져 내린 자리에 숲이 들어찬 계곡입니다.
1시간 30분 · 1인 약 2,500엔 · 나하 공항에서 차로 30분 안팎이며 오키나와 월드 맞은편에 주차장과 접수처가 있습니다.
렌터카로 약 15분 · 3.9km
14:40
난조시 다마구스쿠 해안 길가에 1994년 문을 연 바다 카페로, 오키나와에 전망 카페 유행을 일으킨 곳으로 꼽힙니다.
50분 · 1인 약 1,100엔 · 나하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이며 331번 국도에서 미바루 비치 방향 해안 길로 들어섭니다.
렌터카로 약 18분 · 6.2km
15:48
류큐 왕국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긴 성지로, 우타키는 신이 내려오는 숲속 기도 터를 가리킵니다.
1시간 · 1인 약 500엔 · 나하 시내에서 차로 50분 안팎이고, 주차는 매표소 주변과 치넨곶 공원 쪽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렌터카로 약 41분 · 19.6km
17:40
차탄초 스나베의 주택가에 있는 수제 버거 집으로, 미군 기지 근처라는 지역색이 가장 잘 드러나는 식당 가운데 하나입니다.
1시간 · 1인 약 1,800엔 ·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차로 7분 안팎 북쪽이며 58번 국도 스나베 부근에서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렌터카로 약 12분 · 2.2km
19:00
차탄초 미하마의 바닷가에 있는 대형 상업 지구로, 1981년 미군에게서 돌려받은 비행장 터를 매립지와 합쳐 미국 서해안 분위기로 개발했습니다.
2시간 · 무료 · 나하 시내에서 58번 국도로 차를 몰아 40분 안팎이고, 나하 버스터미널에서 노선버스로 한 시간쯤 걸립니다.
이 날 챙길 것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성·신사·사찰은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30분쯤 빠른 곳이 많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오늘은 걷는 양이 많습니다. 중간에 카페에서 한 번 길게 쉬어 가세요
Day 3 · 중부(차탄·요미탄·우루마)
09:00에 시작해 19:0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6곳, 1인 약 11,500엔.
09:00
우루마시 가쓰렌 반도의 언덕 꼭대기에 솟은 성터로, 15세기 이 일대를 다스리며 해외 교역으로 부를 쌓은 영주 아마와리의 거성이었습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500엔 · 나하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 안팎이며 오키나와 자동차도 오키나와기타 나들목에서 20분쯤 걸립니다.
렌터카로 약 31분 · 13.4km
11:40
차탄초 미야기 해안의 주택가 골목에 있는 오키나와 소바 집으로, 현지 사람들이 차탄에서 소바 하면 먼저 떠올리는 가게입니다.
40분 · 1인 약 900엔 ·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차로 5분 안팎 북쪽이며 58번 국도에서 바다 쪽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렌터카로 약 21분 · 7.6km
12:41
나카구스쿠촌과 기타나카구스쿠촌에 걸친 해발 160m 능선 위 성터로, 오키나와의 성 가운데 성벽이 가장 온전하게 남은 곳으로 꼽힙니다.
1시간 · 1인 약 500엔 · 나하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이며 오키나와 자동차도 기타나카구스쿠 나들목에서 10분쯤 걸립니다.
렌터카로 약 37분 · 17.2km
14:18
요미탄촌 기마 해안의 절벽 위에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바다 카페입니다.
1시간 · 1인 약 1,100엔 · 나하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 십 분 안팎이며, 58번 국도에서 요미탄 해안 쪽으로 들어가 호시노야 오키나와 옆에 있습니다.
렌터카로 약 12분 · 2.6km
15:30
요미탄촌 북서쪽 끝에서 동중국해로 튀어나온 곶으로, 높이 30m 안팎의 융기 산호초 절벽이 2km 가까이 이어집니다.
50분 · 무료 · 나하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 십 분 안팎이며, 58번 국도에서 요미탄 방면 6번 현도로 들어가 끝까지 갑니다.
렌터카로 약 24분 · 9.2km
17:40
온나촌 마에가네쿠의 58번 국도 변, 문 비치 앞 버스 정류장 바로 곁에 있는 야키니쿠 집입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4,500엔 · 나하 공항에서 오키나와 자동차도 이시카와 나들목을 거쳐 차로 55분 안팎이며, 노선버스 문 비치 앞 정류장에서도 가깝습니다.
이 날 챙길 것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성·신사·사찰은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30분쯤 빠른 곳이 많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오늘은 걷는 양이 많습니다. 중간에 카페에서 한 번 길게 쉬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