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혼자 가는 타이베이 1박 2일 코스

혼자 2박 3일 · 골목 카페와 미술관 — 스린·베이터우·단수이 → 시먼딩·용산사·완화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10곳, 1인 예상 경비 약 1,200 싱가포르달러(숙박·항공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타이베이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스린·베이터우·단수이

10:00에 시작해 18:25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5곳, 1인 약 640 대만달러.

10:00

베이터우 온천박물관 전시·박물관

베이터우 온천박물관은 1913년에 지어진 공중목욕탕 건물을 되살린 곳으로, 당시에는 동아시아에서 손꼽히게 큰 온천장이었다고 합니다.

50분 · 무료 · 지하철 신베이터우 지선의 종점 신베이터우역에서 공원 길을 따라 걸어서 7분 안팎입니다.

도보 3분 · 약 150m
11:40

만라이 온천 라멘 식사

만라이 온천 라멘은 신베이터우 온천 거리 초입에 있는 일본식 라멘 가게로, 온천을 하러 온 현지인과 여행자가 모두 줄을 서는 집입니다.

50분 · 1인 약 150 대만달러 · 지하철 신베이터우역에서 공원 입구 방향으로 걸어서 3분 안팎입니다.

도보 8분 · 약 590m
12:38

지열곡 공원·자연

지열곡은 베이터우 온천의 원천 가운데 하나로, 옥빛이 도는 물 위로 하얀 김이 쉴 새 없이 피어오르는 작은 호수입니다.

35분 · 무료 · 지하철 신베이터우역에서 공원을 지나 완만한 오르막을 걸어서 15분 안팎입니다.

MRT·버스 약 30분 · 8.2km
13:43

단수이 홍러우 카페

단수이 홍러우는 1899년에 완공된 붉은 벽돌 양옥으로, 원래 해운업으로 부를 쌓은 상인의 저택이었습니다.

1시간 · 1인 약 190 대만달러 · 지하철 단수이역에서 상점가를 따라 걷다가 골목 안 계단으로 올라가며 15분 안팎이 걸립니다.

도보 3분 · 약 110m
17:40

바이예 원저우 훈툰 식사

바이예 원저우 훈툰은 단수이 상점가에 있는 만둣국 집으로, 대만 가수 겸 배우 저우제룬이 학창 시절 자주 찾던 단골집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순례지가 되었습니다.

45분 · 1인 약 150 대만달러 · 지하철 단수이역에서 중정루 상점가를 따라 걸어서 10분 안팎입니다.

이 날 챙길 것

사원에서는 문턱을 밟지 않고, 향을 올리는 사람 앞을 가로지르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이지카드(유유카) 한 장이면 MRT와 버스, 편의점 결제까지 됩니다. MRT 안에서는 물을 포함해 음식을 먹고 마실 수 없습니다

Day 2 · 시먼딩·용산사·완화

10:00에 시작해 18:2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5곳, 1인 약 560 대만달러.

10:00

용산사 명소

용산사는 18세기 전반 푸젠성에서 건너온 이주민들이 세운 사원으로,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되고 참배객이 많은 곳으로 꼽힙니다.

50분 · 무료 · 지하철 반난선 룽산쓰역 1번 출구로 나와 공원을 가로지르면 정문입니다.

MRT·버스 약 12분 · 1.0km
11:40

아종면선 시먼점 식사

아종면선은 1975년 노점에서 시작해 시먼딩의 상징처럼 된 곱창 국수 가게입니다.

30분 · 1인 약 150 대만달러 · 지하철 시먼역 6번 출구에서 보행자 거리 안쪽으로 걸어서 3분 안팎입니다.

도보 3분 · 약 190m
12:13

시먼홍러우 명소

시먼홍러우는 1908년에 공영 시장으로 지어진 붉은 벽돌 건물로, 여덟 모서리가 난 정면 건물과 그 뒤로 이어지는 십자 모양 건물이 한 세트를 이룹니다.

50분 · 무료 · 지하철 시먼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붉은 건물이 보입니다.

도보 3분 · 약 80m
13:06

펑다 커피 카페

펑다 커피는 1950년대에 문을 연 시먼딩의 노포 커피집으로, 번쩍이는 프랜차이즈 사이에서 옛 다방 분위기를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45분 · 1인 약 110 대만달러 · 지하철 시먼역 1번 출구에서 청두루를 따라 걸어서 3분 안팎입니다.

도보 4분 · 약 310m
17:40

천천리 미식방 식사

천천리 미식방은 시먼딩 골목 모퉁이에서 오랫동안 장사해 온 서민 식당으로, 간장에 졸인 다진 돼지고기를 밥 위에 얹은 루러우판이 대표 메뉴입니다.

40분 · 1인 약 150 대만달러 · 지하철 시먼역 6번 출구에서 북쪽 골목으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이 날 챙길 것

사원에서는 문턱을 밟지 않고, 향을 올리는 사람 앞을 가로지르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버스는 탈 때와 내릴 때 모두 카드를 찍습니다. 보조배터리도 챙기세요

타이베이의 다른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