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혼자 가는 파리 2박 3일 코스

혼자 2박 3일 · 미술관과 카페 테라스 — 시테섬·생루이섬·라탱 지구 → 생제르맹·오르세·뤽상부르 → 에펠탑·앵발리드·샹젤리제·개선문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20곳, 1인 예상 경비 약 340 싱가포르달러(숙박·항공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파리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시테섬·생루이섬·라탱 지구

10:00에 시작해 21:3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150 유로.

10:00

콩시에르주리 전시·박물관

콩시에르주리는 중세 왕궁의 일부였다가 프랑스 혁명 때 감옥으로 쓰인 건물입니다.

1시간 · 1인 약 13 유로 · 메트로 4호선 시테역이나 7호선 퐁뇌프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도보 10분 · 약 700m
11:40

브라스리 발자르 식사

브라스리 발자르는 소르본 대학 바로 옆에서 백 년 넘게 자리를 지켜 온 라탱 지구의 노포입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35 유로 · 메트로 10호선 클뤼니-라소르본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도보 7분 · 약 470m
12:57

판테온 명소

판테온은 라탱 지구 언덕 꼭대기에 선 거대한 돔 건물로, 원래 성당으로 지었다가 프랑스를 빛낸 위인들을 모시는 국립 묘소가 되었습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13 유로 · RER B선 뤽상부르역에서 오르막으로 걸어서 7분 안팎, 메트로 10호선 카르디날르무안역에서도 가깝습니다.

도보 14분 · 약 980m
14:21

베르티옹 카페

베르티옹은 생루이섬 한가운데서 1950년대부터 아이스크림과 셔벗을 만들어 온 집입니다.

30분 · 1인 약 6 유로 · 메트로 7호선 퐁마리역에서 다리를 건너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도보 13분 · 약 960m
15:04

생트샤펠 명소

생트샤펠은 13세기 루이 9세가 예수의 가시관 같은 성물을 모시려고 왕궁 안에 지은 예배당입니다.

1시간 · 1인 약 22 유로 · 메트로 4호선 시테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도보 12분 · 약 870m
17:40

레 되 마고 식사

레 되 마고는 생제르맹데프레 성당 바로 맞은편에서 1880년대부터 영업해 온 문학 카페입니다.

1시간 · 1인 약 35 유로 · 메트로 4호선 생제르맹데프레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입니다.

도보 11분 · 약 810m
19:00

오르세 미술관 전시·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은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맞춰 지은 기차역 건물을 고쳐 1986년에 문을 연 미술관입니다.

2시간 30분 · 1인 약 16 유로 · RER C선 뮈제도르세역에서 바로, 메트로 12호선 솔페리노역에서 걸어서 5분입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인기 박물관과 성당은 시간 지정 예약이 기본입니다. 박물관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쉬는 곳이 있으니 요일을 확인하세요

오늘은 걷는 양이 많습니다. 중간에 카페에서 한 번 길게 쉬어 가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Day 2 · 생제르맹·오르세·뤽상부르

09:00에 시작해 20:2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78 유로.

09:00

생쉴피스 성당 명소

생쉴피스 성당은 생제르맹 지구 남쪽에 있는 파리에서 손꼽히게 큰 성당으로, 좌우 높이가 다른 두 개의 탑을 얹은 정면이 독특합니다.

40분 · 무료 · 메트로 4호선 생쉴피스역이나 10호선 마비용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도보 7분 · 약 470m
11:40

코다와리 라멘 요코초 식사

코다와리 라멘 요코초점은 생제르맹 지구 마자린 거리에 있는 라멘집으로, 가게 안을 도쿄 뒷골목 요코초처럼 꾸며 놓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45분 · 1인 약 15 유로 · 메트로 4·10호선 오데옹역이나 10호선 마비용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도보 4분 · 약 280m
12:29

생제르맹데프레 성당 명소

생제르맹데프레 성당은 6세기에 세워진 수도원에서 시작한 성당으로, 지금 건물의 종탑은 11세기 것으로 파리에 남은 가장 오래된 교회 건축 가운데 하나입니다.

30분 · 무료 · 메트로 4호선 생제르맹데프레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입니다.

도보 7분 · 약 490m
13:06

푸알란 본점 카페

푸알란은 1932년 셰르슈미디 거리에 문을 연 빵집으로, 장작 화덕에서 구운 커다란 둥근 사워도우 빵 하나로 세계적인 이름을 얻은 곳입니다.

20분 · 1인 약 6 유로 · 메트로 10·12호선 세브르-바빌론역이나 4호선 생쉴피스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메트로·RER 약 13분 · 1.3km
13:39

앵발리드 군사박물관과 나폴레옹 묘 전시·박물관

앵발리드는 루이 14세가 다친 군인들을 돌보려고 지은 거대한 군사 병원이었고, 지금은 군사박물관과 나폴레옹의 묘가 있는 곳입니다.

1시간 30분 · 1인 약 17 유로 · 메트로 13호선 바렌역이나 8호선 라투르모부르역, 8·13호선과 RER C선이 서는 앵발리드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메트로·RER 약 16분 · 2.1km
17:40

히구마 식사

히구마는 루브르 북쪽 생탄 거리에 있는 일본식 라멘·볶음 요리 식당으로, 파리에 사는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오래 알려진 곳입니다.

45분 · 1인 약 15 유로 · 메트로 7·14호선 피라미드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도보 9분 · 약 630m
19:00

부르스 드 코메르스 전시·박물관

부르스 드 코메르스는 둥근 돔을 얹은 옛 상품거래소 건물을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고쳐 만든 현대미술관입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15 유로 · 메트로 1호선 루브르-리볼리역에서 걸어서 3분, 레알 역에서도 가깝습니다.

이 날 챙길 것

인기 박물관과 성당은 시간 지정 예약이 기본입니다. 박물관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쉬는 곳이 있으니 요일을 확인하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역 안 환승 통로가 길고 계단이 많습니다. 짐이 많으면 택시를 섞으세요

Day 3 · 에펠탑·앵발리드·샹젤리제·개선문

09:00에 시작해 18:4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6곳, 1인 약 112 유로.

09:00

로댕 미술관 전시·박물관

로댕 미술관은 조각가 로댕이 말년에 작업실로 쓰던 18세기 저택 오텔 비롱과 그 정원을 그대로 미술관으로 만든 곳입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10 유로 · 메트로 13호선 바렌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입니다.

메트로·RER 약 14분 · 1.7km
11:40

를레 드 랑트르코트 마르뵈프점 식사

를레 드 랑트르코트는 1959년부터 이어 온 스테이크 전문 식당으로, 메뉴가 사실상 하나뿐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1시간 · 1인 약 35 유로 · 메트로 1·9호선 프랭클린루스벨트역이나 9호선 알마마르소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도보 13분 · 약 900m
12:53

케 브랑리 박물관 전시·박물관

케 브랑리 박물관은 에펠탑 바로 옆 센강 변에 있는 박물관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원주민의 가면과 조각, 직물, 생활 도구를 모아 둔 곳입니다.

1시간 30분 · 1인 약 10 유로 · RER C선 퐁드랄마역에서 걸어서 3분, 메트로 9호선 알마마르소역에서 다리를 건너 5분입니다.

도보 11분 · 약 820m
14:34

카레트 트로카데로점 카페

카레트는 1927년 트로카데로 광장 모퉁이에 문을 연 살롱 드 테로, 아르데코 시대의 우아한 실내와 광장 쪽 테라스를 그대로 지켜 온 곳입니다.

50분 · 1인 약 12 유로 · 메트로 6·9호선 트로카데로역에서 나오면 광장 모퉁이에 바로 보입니다.

도보 4분 · 약 280m
15:28

트로카데로 광장 명소

트로카데로 광장은 센강 건너 에펠탑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언덕 위 광장입니다.

40분 · 무료 · 메트로 6·9호선 트로카데로역에서 나오면 바로 광장입니다.

도보 14분 · 약 990m
17:40

레 코코트 식사

레 코코트는 에펠탑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 생도미니크 거리에 있는 비스트로로, 이름처럼 작은 무쇠 냄비 코코트에 담아 내는 요리가 간판입니다.

1시간 · 1인 약 35 유로 · 메트로 8호선 에콜밀리테르역에서 걸어서 7분, RER C선 퐁드랄마역에서도 비슷한 거리입니다.

이 날 챙길 것

역 안 환승 통로가 길고 계단이 많습니다. 짐이 많으면 택시를 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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