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연인과 가는 시드니 2박 3일 코스

연인 3박 4일 · 하버 야경과 해변 — 서큘러 키·더 록스 → 시티·하이드파크·왕립식물원 → 서리힐스·패딩턴·뉴타운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20곳, 1인 예상 경비 약 878 싱가포르달러(숙박·항공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시드니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서큘러 키·더 록스

10:00에 시작해 20:33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530 호주달러.

10:00

옵저버토리 힐 야경

더 록스 뒤편 언덕 꼭대기에 있는 공원으로, 오래된 천문대 건물과 커다란 무화과나무, 잔디밭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50분 · 무료 · 서큘러 키역에서 더 록스를 지나 언덕길과 계단으로 걸어 15분 안팎입니다.

도보 11분 · 약 790m
11:40

오페라 바 식사

오페라하우스 아래층 물가 산책로에 붙은 야외 바 겸 식당으로, 하버브리지와 서큘러 키를 정면으로 보며 먹고 마실 수 있는 자리입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45 호주달러 · 서큘러 키역에서 오페라하우스 쪽 물가 산책로를 따라 걸어 7분 안팎입니다.

도보 8분 · 약 560m
12:58

브리지클라임 놀이·체험

하버브리지 아치 위를 안전 장비를 메고 걸어 올라가 꼭대기에 서는 가이드 동행 체험입니다.

3시간 30분 · 1인 약 375 호주달러 · 서큘러 키역에서 더 록스 컴벌랜드 스트리트 3번지 출발 지점까지 걸어서 10분 안팎입니다.

도보 7분 · 약 520m
16:35

젤라토 메시나 서큘러 키점 카페

시드니에서 시작해 호주 전역으로 퍼진 젤라토 가게로, 서큘러 키 지점은 맥쿼리 플레이스 쪽 게이트웨이 건물에 있습니다.

30분 · 1인 약 7 호주달러 · 서큘러 키역에서 시내 쪽으로 길을 건너 걸어 2분 안팎입니다.

도보 6분 · 약 400m
17:11

글렌모어 호텔 루프톱 야경

더 록스 컴벌랜드 스트리트에 있는 오래된 펍 건물 꼭대기의 루프톱 바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하버브리지 일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자랑입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40 호주달러 · 서큘러 키역에서 더 록스를 지나 걸어 8분 안팎입니다.

도보 3분 · 약 70m
18:24

팬케이크 온 더 록스 식사

두툼한 팬케이크와 크레이프, 립과 피자까지 내는 시드니의 오래된 가족 식당으로, 2026년 현재 더 록스의 플레이페어 스트리트로 자리를 옮겨 영업하고 있습니다.

1시간 · 1인 약 45 호주달러 · 서큘러 키역에서 더 록스 쪽으로 걸어 5분 안팎, 플레이페어 스트리트 쇼핑 구역 안에 있습니다.

도보 9분 · 약 650m
19:33

바랑가루 리저브 공원·자연

옛 컨테이너 부두를 공원으로 바꾼 곳으로, 다듬은 사암 덩어리를 계단처럼 층층이 쌓아 원래 해안선 모양을 되살렸습니다.

1시간 · 무료 · 기차 바랑가루역에서 걸어 5분 안팎이며 서큘러 키에서 해안을 따라 걸어도 15분쯤입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오늘은 걷는 양이 많습니다. 중간에 카페에서 한 번 길게 쉬어 가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Day 2 · 시티·하이드파크·왕립식물원

09:00에 시작해 20:39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221 호주달러.

09:00

미세스 매쿼리 포인트 야경

식물원 동쪽 곶 끝에 있는 바위 의자와 그 주변 잔디 언덕을 함께 부르는 이름입니다.

40분 · 무료 · 왕립 식물원 해안 산책로를 따라 서큘러 키에서 걸어 25분 안팎이며,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 쪽에서 오면 10분쯤입니다.

기차·페리·버스 약 15분 · 1.3km
11:40

록풀 바 앤 그릴 식사

시내 헌터 스트리트의 아르데코 양식 옛 사무 건물을 쓰는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2006년부터 시드니 스테이크의 기준처럼 여겨져 온 곳입니다.

1시간 40분 · 1인 약 110 호주달러 · 마틴 플레이스역에서 걸어 3분 안팎, 윈야드역에서도 5분쯤입니다.

도보 7분 · 약 520m
13:27

시드니 타워 아이 야경

시내 한복판 쇼핑몰 위로 솟은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전망 탑으로, 250미터 높이의 실내 전망층에서 하버와 태평양, 날이 맑으면 서쪽 멀리 블루마운틴 능선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34 호주달러 · 타운홀역이나 세인트 제임스역에서 걸어 7분 안팎이며, 입구는 웨스트필드 쇼핑몰 5층입니다.

도보 3분 · 약 230m
14:40

더 티룸 QVB 카페

퀸 빅토리아 빌딩 3층 마켓 스트리트 쪽 끝에 있는 넓은 홀로, 높은 천장과 샹들리에, 아치 창이 있는 옛 연회장 같은 공간에서 애프터눈 티를 냅니다.

1시간 · 1인 약 14 호주달러 · 타운홀역 지하에서 퀸 빅토리아 빌딩(QVB)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로 3층에 올라가면 됩니다.

도보 8분 · 약 590m
15:48

달링하버·피어몬트 브리지 야경

달링하버의 코클 베이를 가로지르는 옛 회전식 다리로, 지금은 차가 다니지 않는 보행자와 자전거 전용 길이 되었습니다.

50분 · 무료 · 타운홀역에서 마켓 스트리트를 따라 서쪽으로 걸어 10분 안팎입니다.

도보 14분 · 약 970m
17:40

시드니 피시마켓 식사

시드니의 수산물 도매와 소매가 모인 시장으로, 2026년 1월 블랙워틀 베이의 새 건물로 옮겨 문을 열었습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45 호주달러 · 경전철 L1 노선 피시마켓 정류장이나 웬트워스 파크 정류장에서 걸어 5~10분이며, 시내에서 버스를 타도 됩니다.

기차·페리·버스 약 19분 · 2.6km
19:09

뉴타운 킹 스트리트 명소

시드니 대학교 남쪽으로 길게 뻗은 뉴타운의 중심 거리로, 오래된 2층 상가 건물마다 중고 옷 가게와 레코드점, 서점, 타이 식당, 작은 바가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1시간 30분 · 무료 · 뉴타운역에서 나오면 바로 킹 스트리트이며, 시내에서 버스로 와도 15분 안팎입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무료 박물관·미술관이 많지만 특별전은 따로 예매합니다. 문 닫는 시간이 이른 편이니 오후 늦게 넣지 마세요

오늘은 걷는 양이 많습니다. 중간에 카페에서 한 번 길게 쉬어 가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Day 3 · 서리힐스·패딩턴·뉴타운

09:00에 시작해 18:4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6곳, 1인 약 127 호주달러.

09:00

캐리지웍스 전시·박물관

에블리 지역의 옛 철도 객차 정비 공장을 고친 문화 예술 공간으로, 높은 천장과 철골 구조, 녹슨 레일이 그대로 남아 있어 건물 자체가 볼거리입니다.

1시간 10분 · 무료 · 기차 레드펀역에서 걸어 8분 안팎입니다.

기차·페리·버스 약 17분 · 1.8km
11:40

더 그라운즈 오브 알렉산드리아 식사

알렉산드리아의 옛 공장 부지를 정원과 카페, 식당, 작은 가게로 꾸민 복합 공간으로, 한국 여행자 사이에서도 사진 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45 호주달러 · 기차 그린 스퀘어역에서 걸어 12분 안팎이며, 시내에서 택시나 우버로는 15분쯤입니다.

기차·페리·버스 약 23분 · 4.1km
13:23

패딩턴 저수지 정원 공원·자연

패딩턴 옥스퍼드 스트리트 아래에 숨어 있는 정원으로, 19세기에 쓰던 지하 저수지가 무너진 뒤 남은 벽돌 벽과 아치를 그대로 살려 공원으로 바꾼 곳입니다.

30분 · 무료 · 시내 타운홀역 근처에서 옥스퍼드 스트리트 방향 버스로 15분 안팎, 본다이 정션역에서도 버스로 닿습니다.

기차·페리·버스 약 15분 · 1.2km
14:08

버크 스트리트 베이커리 카페

서리힐스 주택가 모퉁이의 작은 빵집에서 시작해 시드니 전역에 매장을 낸 베이커리의 1호점입니다.

30분 · 1인 약 7 호주달러 · 센트럴역에서 걸어 20분 안팎이며, 시내에서 서리힐스 방향 버스를 타면 가깝습니다.

기차·페리·버스 약 17분 · 1.8km
14:55

중국 우의 정원 공원·자연

달링하버 남쪽 끝 고층 빌딩 사이에 자리한 중국 남방식 정원으로, 시드니와 광저우의 우호 관계를 기념해 조성되었습니다.

50분 · 1인 약 12 호주달러 · 타운홀역에서 걸어 10분 안팎, 경전철 패디스 마켓역이나 달링 스퀘어 쪽에서 가깝습니다.

기차·페리·버스 약 16분 · 1.4km
17:40

빌스 서리힐스점 식사

호주식 브런치를 세계에 알린 요리사가 연 식당의 서리힐스 지점으로, 크라운 스트리트 모퉁이 건물에 있습니다.

1시간 · 1인 약 45 호주달러 · 센트럴역에서 걸어 15분 안팎이며, 시내에서 서리힐스 방향 버스를 타면 더 가깝습니다.

이 날 챙길 것

무료 박물관·미술관이 많지만 특별전은 따로 예매합니다. 문 닫는 시간이 이른 편이니 오후 늦게 넣지 마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자외선이 강합니다. 선크림과 모자를 챙기고 야외 일정 사이에 실내를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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