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가는 파리 3박 4일 코스
연인 3박 4일 · 에펠탑 야경과 센강 유람선 — 에펠탑·앵발리드·샹젤리제·개선문 → 오페라·몽마르트르 → 루브르·튈르리·팔레루아얄 → 생제르맹·오르세·뤽상부르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27곳, 1인 예상 경비 약 514 싱가포르달러(숙박·항공 제외).
뚜벅이·메트로 기준 · 걷는 양 많음 · 이동 시간 포함 시간표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파리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에펠탑·앵발리드·샹젤리제·개선문
10:00에 시작해 20:1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209 유로.
10:00
에펠탑은 1889년 만국박람회 때 세운 높이 330미터 남짓의 철탑으로, 처음에는 흉물이라는 비난을 들었지만 지금은 파리 그 자체가 된 상징입니다.
2시간 · 1인 약 37 유로 · RER C선 샹드마르스-투르에펠역에서 걸어서 5분, 메트로 6호선 비르아켐역이나 6·9호선 트로카데로역에서도 가깝습니다.
도보 3분 · 약 20m
12:03
마담 브라스리는 에펠탑 1층, 지상 약 58미터 높이에 있는 브라스리로 프랑스 유명 셰프가 메뉴를 맡아 2022년 무렵 문을 열었습니다.
1시간 30분 · 1인 약 90 유로 · 에펠탑과 같아 RER C선 샹드마르스-투르에펠역이나 메트로 6호선 비르아켐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도보 7분 · 약 510m
13:40
트로카데로 광장은 센강 건너 에펠탑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언덕 위 광장입니다.
40분 · 무료 · 메트로 6·9호선 트로카데로역에서 나오면 바로 광장입니다.
도보 4분 · 약 280m
14:24
카레트는 1927년 트로카데로 광장 모퉁이에 문을 연 살롱 드 테로, 아르데코 시대의 우아한 실내와 광장 쪽 테라스를 그대로 지켜 온 곳입니다.
50분 · 1인 약 12 유로 · 메트로 6·9호선 트로카데로역에서 나오면 광장 모퉁이에 바로 보입니다.
메트로·RER 약 13분 · 1.1km
15:27
바토무슈는 알마 다리 옆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센강 유람선으로, 파리 유람선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이름입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25 유로 · 메트로 9호선 알마마르소역에서 다리 쪽으로 걸어서 3분 안팎입니다.
도보 9분 · 약 630m
17:40
레 코코트는 에펠탑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 생도미니크 거리에 있는 비스트로로, 이름처럼 작은 무쇠 냄비 코코트에 담아 내는 요리가 간판입니다.
1시간 · 1인 약 35 유로 · 메트로 8호선 에콜밀리테르역에서 걸어서 7분, RER C선 퐁드랄마역에서도 비슷한 거리입니다.
메트로·RER 약 14분 · 1.4km
19:00
샹젤리제 거리는 개선문에서 콩코르드 광장까지 2킬로미터 남짓 곧게 뻗은 파리의 대표 대로입니다.
1시간 10분 · 무료 · 메트로 1호선 조르주생크역, 1·9호선 프랭클린루스벨트역, 1·13호선 샹젤리제-클레망소역이 거리 위에 있습니다.
이 날 챙길 것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인기 박물관과 성당은 시간 지정 예약이 기본입니다. 박물관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쉬는 곳이 있으니 요일을 확인하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메트로는 교통 앱이나 충전식 교통카드로 탑니다. 소매치기가 많은 노선이 있으니 가방을 앞으로 메세요
Day 2 · 오페라·몽마르트르
09:00에 시작해 20:3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91 유로.
09:00
사크레쾨르 대성당은 몽마르트르 언덕 꼭대기에 선 하얀 돔의 성당으로, 파리 시내 어디서나 보이는 북쪽의 랜드마크입니다.
1시간 10분 · 무료 · 메트로 2호선 앙베르역에서 걸어 올라가거나 언덕 아래에서 푸니쿨라를 탑니다. 12호선 아베스역에서도 걸어서 10분입니다.
도보 4분 · 약 290m
11:40
라 메종 로즈는 몽마르트르 언덕 북쪽 골목, 돌길이 갈라지는 모퉁이에 서 있는 분홍색 외벽의 작은 식당입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35 유로 · 메트로 12호선 라마르크-콜랭쿠르역에서 계단 골목을 올라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도보 3분 · 약 190m
12:53
테르트르 광장은 몽마르트르 언덕 꼭대기, 사크레쾨르 대성당 바로 뒤에 있는 작은 광장입니다.
40분 · 무료 · 메트로 12호선 아베스역에서 오르막 골목으로 걸어서 10분 안팎입니다.
도보 8분 · 약 550m
13:41
카페 데 되 물랭은 2001년 영화 아멜리에에서 주인공이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카페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45분 · 1인 약 6 유로 · 메트로 2호선 블랑슈역에서 르픽 거리로 올라가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도보 3분 · 약 180m
14:29
테라스 호텔은 몽마르트르 언덕 서쪽 비탈에 있는 호텔로, 꼭대기 층 루프톱 바가 파리 남쪽 시내를 거의 막힘 없이 내려다보는 전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시간 · 1인 약 25 유로 · 메트로 2호선 블랑슈역에서 오르막을 따라 걸어서 7분 안팎입니다.
도보 8분 · 약 540m
17:40
부이용 피갈은 2017년 피갈 광장 근처에 문을 연 새 세대 부이용으로, 옛 대중식당의 저렴한 값과 넓은 홀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요리를 조금 더 정성스럽게 다듬어 젊은 손님을 끌어모았습니다.
1시간 · 1인 약 15 유로 · 메트로 2·12호선 피갈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메트로·RER 약 13분 · 1.1km
19:00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은 1912년에 완성된 화려한 유리 돔으로 유명한 파리의 대표 백화점입니다.
1시간 30분 · 무료 · 메트로 7·9호선 쇼세당탱-라파예트역에서 건물과 바로 이어지고, RER A선 오베르역도 가깝습니다.
이 날 챙길 것인기 박물관과 성당은 시간 지정 예약이 기본입니다. 박물관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쉬는 곳이 있으니 요일을 확인하세요
오늘은 걷는 양이 많습니다. 중간에 카페에서 한 번 길게 쉬어 가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역 안 환승 통로가 길고 계단이 많습니다. 짐이 많으면 택시를 섞으세요
Day 3 · 루브르·튈르리·팔레루아얄
09:00에 시작해 20:2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107 유로.
09:00
팔레 루아얄 정원은 루브르 바로 북쪽, 옛 궁전 건물로 사방이 둘러싸인 조용한 정원입니다.
50분 · 무료 · 메트로 1·7호선 팔레루아얄-뮈제뒤루브르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입니다.
메트로·RER 약 13분 · 1.2km
11:40
레 되 마고는 생제르맹데프레 성당 바로 맞은편에서 1880년대부터 영업해 온 문학 카페입니다.
1시간 · 1인 약 35 유로 · 메트로 4호선 생제르맹데프레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입니다.
도보 8분 · 약 580m
12:48
베르갈랑 공원은 시테섬 서쪽 끝, 뱃머리처럼 뾰족한 땅끝에 있는 작은 강변 공원입니다.
40분 · 무료 · 메트로 7호선 퐁뇌프역에서 다리를 건너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메트로·RER 약 13분 · 1.2km
13:41
앙젤리나 리볼리 본점은 1903년부터 튈르리 정원 맞은편 리볼리 거리 아케이드 아래에서 문을 열어 온 살롱 드 테입니다.
50분 · 1인 약 12 유로 · 메트로 1호선 튈르리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입니다.
메트로·RER 약 13분 · 1.0km
14:44
퐁데자르는 루브르 박물관과 프랑스 학사원을 잇는 보행자 전용 철제 다리입니다.
40분 · 무료 · 메트로 7호선 퐁뇌프역이나 1호선 루브르-리볼리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도보 10분 · 약 730m
17:40
오 피에 드 코숑은 옛 레알 중앙시장 시절부터 밤새 일하던 상인들의 허기를 채우던 브라스리입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35 유로 · 메트로 1호선 루브르-리볼리역이나 4호선 레알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도보 3분 · 약 120m
19:00
부르스 드 코메르스는 둥근 돔을 얹은 옛 상품거래소 건물을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고쳐 만든 현대미술관입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15 유로 · 메트로 1호선 루브르-리볼리역에서 걸어서 3분, 레알 역에서도 가깝습니다.
이 날 챙길 것인기 박물관과 성당은 시간 지정 예약이 기본입니다. 박물관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쉬는 곳이 있으니 요일을 확인하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역 안 환승 통로가 길고 계단이 많습니다. 짐이 많으면 택시를 섞으세요
Day 4 · 생제르맹·오르세·뤽상부르
09:00에 시작해 19:08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6곳, 1인 약 107 유로.
09:00
뤽상부르 정원은 17세기 초 앙리 4세의 왕비 마리 드 메디시스가 고향 피렌체의 정원을 그리며 만든 궁전 정원으로, 지금은 궁전 건물을 상원이 쓰고 정원은 시민 공원으로 열려 있습니다.
1시간 10분 · 무료 · RER B선 뤽상부르역에서 바로, 메트로 4·10호선 오데옹역에서 걸어서 7분입니다.
도보 13분 · 약 940m
11:40
코다와리 라멘 요코초점은 생제르맹 지구 마자린 거리에 있는 라멘집으로, 가게 안을 도쿄 뒷골목 요코초처럼 꾸며 놓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45분 · 1인 약 15 유로 · 메트로 4·10호선 오데옹역이나 10호선 마비용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메트로·RER 약 15분 · 1.8km
12:40
몽파르나스 타워는 1973년에 완공된 210미터 높이의 사무용 고층 빌딩으로, 꼭대기 56층 실내 전망대와 그 위 옥상 테라스를 관광객에게 엽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19 유로 · 메트로 4·6·12·13호선 몽파르나스-비앵브뉘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메트로·RER 약 14분 · 1.5km
14:04
카페 드 플로르는 생제르맹 대로 모퉁이에 있는 1880년대부터 이어 온 카페로, 사르트르와 보부아르가 2층에서 글을 쓰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50분 · 1인 약 12 유로 · 메트로 4호선 생제르맹데프레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입니다.
도보 11분 · 약 790m
15:05
오르세 미술관은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맞춰 지은 기차역 건물을 고쳐 1986년에 문을 연 미술관입니다.
2시간 30분 · 1인 약 16 유로 · RER C선 뮈제도르세역에서 바로, 메트로 12호선 솔페리노역에서 걸어서 5분입니다.
메트로·RER 약 13분 · 1.2km
17:48
르 프로코프는 1686년에 문을 열어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겸 식당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35 유로 · 메트로 4·10호선 오데옹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입니다.
이 날 챙길 것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인기 박물관과 성당은 시간 지정 예약이 기본입니다. 박물관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쉬는 곳이 있으니 요일을 확인하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역 안 환승 통로가 길고 계단이 많습니다. 짐이 많으면 택시를 섞으세요